Azure File Share 사용법 및 자동 연결 방법

이번 포스팅에서는 Azure의 File share를 사용하는 방법 및 재부팅 후에도 사용 가능하게 하는 방법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Azure에서는 다양한 저장소를 제공을 하고 있으며, VM 및 Local PC 와 PaaS의 Web Server 등 Disk 형태가 아닌

SMB 공유 파일을 이용해서 할 수 있으므로, Azure의 저장소를 보다 편하게 접근을 하여 사용 할 수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쉽게 관리가 가능하며, 사용한 용량에 대해서 비용이 발생합니다.

다만, File share에 대한 최대 session은 확인이 필요합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구성 및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1. Azure에 원하는 저장소를 클릭합니다.

2. 서비스 종류 중 파일이라는 것을 클릭을 합니다. 

3. 파일 서비스에서 파일 공유를 클릭을 하여, 새 파일 공유를 만듭니다.

4. 원하는 이름 및 할당 하고자 하는 용량을 입력을 합니다.

5. 생성을 하였으면, 연결을 하기 위해서 "연결"을 클릭합니다. 연결을 누르면 나오는 Windows 및 Linux에 대한 연결 명령어를 확인을 합니다.

6. 연결을 하고자 하는 원하는 VM or PC에 접속을 합니다.

7. VM에 연결을 한 뒤, 현재 연결이 된 Disk를 확인을 합니다.

8. 아까 연결에서 필요한 저장소 액세스 키를 확인을 한 뒤, 복사를 합니다.

9. 해당 연결에 필요한 내용을, VM에 입력을 합니다.

이렇게 하게되면, 수동으로 네트워크 드라이버를 연결을 하게 됩니다.

단, 지금과 같이 작업을 하게되면 컴퓨터가 재부팅 or 종료 후 시작이 되었을 때는 연결이 끊어진 상태로 올라오게 됩니다.

지속적으로 자동으로 연결이 되게 하려면, 아래와 같이 Azure Site에 유지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가상 컴퓨터의 저장소 계정 자격 증명 유지

파일 공유에 마운트하기 전에 먼저 가상 컴퓨터에서 저장소 계정 자격 증명을 유지합니다. 이 단계를 진행하면 Windows는 가상 컴퓨터가 다시 부팅될 때 파일 공유에 자동으로 다시 연결될 수 있습니다. 계정 자격 증명을 유지하려면 가상 컴퓨터의 PowerShell 창에서 cmdkey 명령을 실행합니다. <storage-account>는 저장소 계정의 이름으로 바꾸고 <account-key>는 저장소 계정 키로 바꿉니다.

 

cmdkey /add:<storage-account>.file.core.windows.net /user:<storage-account> /pass:<account-key>

 

이제 Windows는 가상 컴퓨터가 다시 부팅될 때 해당 파일 공유에 다시 연결됩니다. PowerShell 창에서 net use 명령을 실행하여 공유에 다시 연결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유지된 자격 증명을 사용하여 파일 공유 마운트

가상 컴퓨터에 원격으로 연결되면 net use 명령의 다음 구문을 사용하여 파일 공유를 마운트할 수 있습니다. <storage-account>는 저장소 계정의 이름으로 바꾸고 <share-name>은 파일 저장소 공유의 이름으로 바꿉니다.

net use z: \\<storage-account>.file.core.windows.net\<share-name>

NOTE:

이전 단계에서 저장소 계정 자격 증명을 유지했으므로 net use 명령에 이러한 자격 증명을 제공할 필요가 없습니다. 자격 증명을 유지하지 않은 경우에는 net use 명령에 전달된 매개 변수로 자격 증명을 포함해야 합니다. <storage-account>는 저장소 계정의 이름으로 바꾸고 <share-name>은 파일 저장소 공유의 이름으로, <account-key>는 저장소 계정 키로 바꿉니다.

net use z: \\<storage-account>.file.core.windows.net\<share-name> /u:<storage-account> <account-key>

이제 다른 드라이브의 경우처럼 가상 컴퓨터 내에서 파일 저장소 공유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명령 프롬프트에서 표준 파일 명령을 실행하거나 파일 탐색기에서 마운트된 공유 및 해당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NET Framework의 System.IO 네임스페이스.aspx)에서 제공하는 것과 같은 표준 Windows 파일 I/O API를 사용하여 파일 공유에 액세스하는 가상 컴퓨터 내에서 코드를 실행할 수도 있습니다.

역할에 원격으로 연결하여 Azure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실행되는 역할에서 파일 공유를 마운트할 수도 있습니다.

9. 현재 그림과 같이 재 부팅 후 네트워크 드라이버가 끊어진 것을 볼 수있습니다.

10. Reboot 후 자동 연결을 하기 위해서, 아래와 같이 명령어를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그림과 같이 정상적으로 작업이 된 것을 확인 할 수있습니다.

이 명령어를 통해서 네트워크 드라이버에 대한 필요한 정보를 PC에 등록을 하게됩니다.

11. 정보를 등록하는 명령어는 네트워크 드라이버는 연결이 안되기 때문에, 수동으로 연결을 해주어야 한다.

다시 네트워크 연결 명령어 실행을 하면 정상적으로 연결이 된다.

12. 연결 후 네트워크 드라이버를 통해 폴더 및 파일을 생성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13. 다시 연결 후 네트워크 드라이버가 자동으로 연결이 되는지 확인을 해봅니다. 그러나 그림과 같이 자동으로 연결이 되지 않았습니다.

14. 정상적으로 자동 연결을 하려면, 그림과 같이 네트워크 드라이버를 연결을 할 때 Option을 넣어주어야 합니다.

cmdkey에 대한 명령어는 연결하고자 하는 네트워크 드라이버에 대한 정보를 기입한 것이며, 네트워크 드라이버를 연결을 할 때 "/persistent:yes"를 이용하여 자동 연결을 해주는 옵션입니다. 아래 명령어는 첨부를 하겠습니다.

# Reboot 후 자동 연결하기

cmdkey /add:<저장소 계정>.file.core.windows.net /user:<저장소 계정> /pass:<해당 저장소 암호키>

# Network Disk 연결하기

net use F: \\<저장소 계정>.file.core.windows.net\<File share 이름> /u:<저장소 계정> <해당 저장소 암호키> /persistent:yes

15. 다시 명령어를 실행을 하면, 네트워크 드라이버가 연결이 됩니다.

16.자동으로 재시작 후 연결이 되는 것을 확인 하였습니다.

이렇게 네트워크 드라이버를 자동으로 연결 할 수있도록 하는 내용을 다루어 보았습니다.

어렵지 않게 옵션값 변경으로 가능했으며, Azure File share 뿐만 아니라 네트워크 드라이버를 사용하는 모든 내용에 대해서도 

적용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오늘 File share를 사용하는 방법 및 자동으로 연결이 되는 내용에 대해서 다루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